근성근성 열매를 먹고 HTML/JScript 프레임워크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현재 다음과

 
Kenial Lee

근성근성 열매를 먹고 HTML/JScript 프레임워크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현재 다음과 같은 것들을 살펴보고 있고요.

appcelerator (titanium ui)

jQTouch

mobilize.js

m-project

xui.js

dhtmlxTouch_v10_111114

iui-0.4-beta3

jo-0.4.1

jquery.mobile-1.1.0

rbiggs-chocolatechip-ui-a4590ad

sencha-touch-2.0.0-commercial

uxebu-embedjs-0.2.1-0

이쪽 분야도 리소스가 많이 쌓여서인지 다양한 UI 위젯을 제공하는 프레임워크(예를 들면 jQuery mobile이나 dhtmlxTouch)의 경우에 ‘오호 이런 것까지 만들어 놨네…’라는 느낌까지 들 정도인데도 불구하고,

의외로 터치 이벤트 처리나 애니메이션이나 기본적인 부분에서 최적화가 되어 있는 녀석은 찾기 힘든 것 같습니다. 이제 아이폰에서는 검토가 거의 끝나서 안드로이드에서도 돌려봐야 할 것 같은데 토나오네요; 이놈들 분명 안드로이드에서는 또 다른 방식으로 동작할 것 같은데…

더군다나 JScript 프레임워크라고 뭉뚱그려져 있는 것도 좀 문제인 것 같습니다. 사실 정확히 표현하자면 Mobile Web UI Toolkit Framework를 찾는 셈인데 이런 이름으로는 검색해봤자 뭐 나오지도 않고 … 찾고 보니 jQuery core마냥 UI 관련 부분은 아예 포함조차 안 되어 있는 JScrtip 프레임워크인 경우도 있고 -_-);;

그.. 근성

  • Kenial Lee

    누구든지 작은 모바일 프레임워크를 건드리면 ㅈ …

    Donam Kim

    저는 sencha-touch로 작업합니다만…생각 보다 만족합니다… jquery랑은 다른 맛이 있는데…ㅎㅎ 문제는 돈이죠^^;;

    Kenial Lee

    Donam Kim@ 어? sencha-touch 2는 free commercial 라이선스가 있는거 아니었나요? 돈이라 하심은 어떤 문제를 말씀하시는건지… ‘ ‘);;

    Donam Kim

    Sookyum Lee ^^;;죄송합니다…제가 짧게 적어서 그랬네요… 저는 Sencha architect랑 같이 사용하는데…요건 돈주고 사야되거든요…물론 에디터로만 작업하시면 돈은 안들겠지만요

    Kenial Lee

    Donam Kim@ 아아 네… 저는 사이트 라이선스나 그런건줄 알고 -.-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Whoami Jeong

    후덜덜 많이도 보시네요 ㅋ 저도 궁금증이 생겨서 한번 보고싶네요 ㅎㅎ

장고로 쇼핑몰을 만들고있는데, 기술적인 부분보다는 사이트 디자인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주변

 
Yong Choi

장고로 쇼핑몰을 만들고있는데, 기술적인 부분보다는 사이트 디자인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주변에 예쁜 디자이너 있으면 소개 좀 부탁드립니다.^^
sk8er.choi@gmail.com 으로 포트폴리오 보내주시면 됩니다.

  • Chinseok Lee

    PG 쪽이랑랑 결제루틴은 직접 구현하셨나요? 🙂

    Yong Choi

    결제기능은 아직 손대지 않고 있는데, 직접 만들어야할 것 같네요.

    Chinseok Lee

    Yong Choi : 저도 결제모듈을 만들어야 하는데, 오픈소스로 같이 구현해볼 생각은 없으신가요? 🙂

    HyunCheon Andrew Hwang

    디자인은 항상 걸림돌입니다. ㅠㅠ

    Kenial Lee

    디자인을 예쁘게 하는게 아니라 디자이너가 예뻐야 하는거군요 (…)

    Jaejin Yun

    ChinSeok Lee 결제모듈을 오픈소스로 구현하신다고 해서 궁금해서 물어보는데요. 제가 데이콤쪽 카드결제를 해봤는데 결제관련해서 개발할께 특별히 없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어떤 부분에서 문제가 많은건가요? 전에 해봤는데 자바로 했지만. 결제창을 팝업으로 뛰어주고 거기에서 response 받는쪽만 만들어 놓으면 됐었는데.

    Chinseok Lee

    국내 여러 PG를 동일한 인터페이스로 지원하는 django app 을 만들려고 하구요. 복잡하진 않지만 여러 PG를 지원하는 만큼, 협업개발하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개발이 쉽고 어렵고를 떠나서, 그런 공개되고 정리된 라이브러리가 있으면 좋겠다 싶구요. 이왕 만드는거 좀 더 재미나게 만들어볼수있을거같구요. // 그리고 각 PG에서는 자바/PHP/ASP 샘플만 제공해주는데 Django 코드도 있으면, Django로 된 쇼핑몰도 좀 더 많이 나오지 않을까 싶구요. 🙂 // 다음주중에 최용님 뵙기로 했습니다. 😀

6월 장고 모임도 3번째 토요일에 할까합니다. 5월 모임이 3번째 토요일에 했는데 6월 1

 
Woojing Seok

6월 장고 모임도 3번째 토요일에 할까합니다. 5월 모임이 3번째 토요일에 했는데 6월 1일이 금요일이라 둘째주로 하면 5,6월간 간격이 너무 짧아서요–; 토즈 예약 끝내고 공지올리겠습니다 ~

  • Hyun-min Choi

    아합. 빠른 공지 감사합니다 ㅎ.

    Whoami Jeong

    흠 그럼 셋째주 토요일은 16일인거겠군요 ㅋ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셔요. 즐거운 휴일 보내시길..

어째 그룹이 조용하네요. 다들 바쁘신건지 아니면 다른데서 활동하시는건지 아니면 다 악마 잡

 
Kenial Lee

어째 그룹이 조용하네요. 다들 바쁘신건지 아니면 다른데서 활동하시는건지 아니면 다 악마 잡으러 가셨는지…

저는 이쪽 회사 넘어오기 전에 원래 만들던 시스템이 하나 있었습니다. POS에 포함되는 요소라고 보긴 어려운데, 여튼 모바일 디바이스로 주문을 처리하는 시스템인데요. (복잡한 것은 아니고 상당히 간단합니다)

여튼 원래 프로토타입은 iOS 네이티브 앱 + ASP.NET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이걸 하이브리드 앱 + Django 스택으로 갈아엎기로 결정했습니다! (…)

덕분에 난데없이 모바일 웹 개발까지 섭렵해야 할 상황에 처해서 정신이 없네요. 일단 제가 전체 시스템 프로토타입을 다 구성하고 나면(위에 적었다시피 모바일 웹 UI 기반으로 하이브리드 앱 클라이언트 + Django 호스트…) 거기에 다른 사람들이 달라붙어 살을 붙여 나가는 형태가 될 것 같아요. 시스템 구축도 귀찮아서(…) 윈도우 시스템에서 bitnami django-stack을 사용할 생각입니다.

전에 이런 식의 임베디드 시스템(이라고 하긴 좀 애매합니다만) 비슷한 걸 django 기반으로 구현하셨다는 이야기를 슬쩍 본 것 같기도 한데, 사실 괜찮을지 걱정이 좀 되긴 하네요.

@이래도 괜찮을까 매일매일 번민하는 하루입니다 으음…

  • 김슬

    저는 앱은 생각할수록 그냥 네이티브가 답인것 같아요 (..

    Kenial Lee

    개발할 시간이 그만큼 있느냐 없느냐가 가장 큰 문제… 사실 앱의 반응 속도만 어느정도 튜닝할 수 있어도 활용도가 팍 높아질텐데 말입니다 ;ㅁ;

    Sung-jin Brian Hong

    하이브리드 앱 개발해봤는데 iOS Webkit 은 앱에서 사용하면 너무 느립니다. (사파리에서 사용하는 최적화가 없어요) 사용성도 나쁘더군요. 네이티브가 진리입니다. 당장 아이폰용 페이스북앱이 얼마나 느리고 구린지를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Sung-jin Brian Hong

    하이브리드앱 백엔드로 장고를 썼는데 장고는 문제 하나도 없었습니다.

    Kyoungchan Lee

    하이브리드앱 개발 경험이 있는데 하이브리드앱의 반응속도를 쓸만하게 끌어올리려면 뼈를깎는 고통이 수반됩니다. 저도 네이티브앱으로 개발하는것을 추천합니다. 앱 규모에 따라서 오히려 하이브리드로 개발하는게 시간이 더 걸리실 수도 있어요.

    Donam Kim

    저는 호주에서 생활중인데요..호주 모바일 뱅킹이 다 웹앱으로 되어있는데…느리다는 생각 단 한번도 느껴보질 못했는데…개발자들이 고생했겠군요..ㅠㅠ

    Chinseok Lee

    하이브리드에서의 웹기술로는 네이티브만큼의 반응성이나 최적화를 하기가 힘들죠. 😦

    Kenial Lee

    아음 … 혹시 안드로이드쪽 작업을 경험해보신 분은 없으신가요? 어차피 웹킷이라 그나물에 그밥일 것 같다는 생각은 듭니다만

    Chinseok Lee

    안드로이드에서 SenchaTouch2 샘플 어플리케이션 직접 돌려보시는 것도 괜찮으실듯하네요.

    Chinseok Lee

    하이브리드에서 DOM 구조는 최대한 심플하게, UI효과에는 JS 는 최대한 줄이고, CSS3 를 최대한 활용하는게 좋은 듯 합니다.

    Hyun-woo Park

    하이브리드로 하면 늘 퍼포먼스가 문제지만, iOS쪽 앱 리젝 당하다보면 답이 없습니다. 전 다음에도 그냥 하이브리드로 할 듯.

    Chinseok Lee

    박현우 : 하이브리드 하실 때, UI쪽은 쓰시는 프레임워크가 있으신가요? 아니면 직접 하드 코딩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

    Joongi Kim

    페이스북앱이 느린 건 네트웍을 너무 많이 긁어서 그런 거 아닌가요? 캐시로 남아있는 경우(글마다 붙어있는 댓글 개수 등)가 많고 이게 자동으론 잘 갱신이 되지 않아서 새로고침해야 하고 이런 게 문제 요소인 것 같습니다. 앱 자체가 느리다기보다는 네트웍 많이 쓰는 태생적인 구조가 문제인듯. 페북은 서버쪽에서 single write server / multiple read servers 방식이라 쓴 글에 대한 동기화가 느리다는 얘기도 들었고요. 개인적으로 페북 앱에 대한 젤 큰 불만은 글 써서 보냈는데 아무 오류메시지 없이 날려먹는 경우가 종종 있다는 거. 트위터 공식앱은 draft 저장도 해주는데 말이죠. 😦

    Joongi Kim

    제가 iOS 개발을 안해봐서 궁금한 게 있는데, 하이브리드 앱 만들 때 이미지와 같이 네트웍 많이 먹는 리소스를 앱에 미리 탑재해두고 앱 내 웹페이지에서 불러와 쓸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Kenial Lee

    Joongi Kim@ 방법은 조금씩 다르지만, 대부분의 스마트폰OS는 내장된 웹 뷰 컨트롤(혹은 컨트롤러)에서 앱의 디렉토리 내에 있는 리소스에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iOS, 안드로이드, WP7.5에서 비슷한 기능을 구현해야 해서 이런저런 삽질을 했었는데 … 어쨌든 가능합니다 : )

    Kenial Lee

    @Joongi Kim 그리고 저도 이제 막 하이브리드 앱 보고 있는 상황이라 말씀드리기 조심스럽긴 합니다만… 페이스북 앱의 경우 네트워크 요청 처리 때문에 느린건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jscript로 복잡한 dom을 조작하면서 일어나는 cpu/메모리 오버헤드에 대해서 브라우저에 내장된 스크립트 엔진이 효율적으로 처리를 못하는게 그런 일이 일어나는 이유라는 거죠.

    (이게 맞는 예인지는 모르겠지만) pc에서 페이스북을 할 때에는 간혹 네트워크 요청이 중간에 끊겨서 글이 안 써진다던가 할 수는 있지만, UI의 반응이 먹통이 된다던가 하는 일은 별로 없잖습니까? 제 경우엔 그런 맥락에서 이해하고 있습니다.

    Joongi Kim

    흠.. 사실 전 페북앱 쓰면서 UI 자체의 반응속도가 느린 건 별로 못겪어봤거든요. 네트웍에서 불러오느라 느린 거 말고요.;;

    Sung-jin Brian Hong

    페이스북 예전 네이티브 버전에 비해서 현저하게 오류 많고 반응속도도 느립니다. iOS Webkit은 사파리가 아니면 JIT을 하지 않아서 더 느립니다. 그나마 하이브리드 앱으로 성공한 케이스가 링크드인 앱인데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Backbone 쓴 것 같더군요.

    Hyun-woo Park

    ChinSeok Lee 사실 아직도 프론트엔드 기술을 잘 모릅니다. 무식이 죄라고 그냥 다 만들었습니다. ㅎㅎ

    Hyun-woo Park

    제가 하이브리드를 택한 이유는, 개발 편의성이나 멀티 플랫폼 지향 등이 아니라, 앱스토어 심사 없이 바로 서비스 개편이 가능한 점 때문입니다. 상점이나 커뮤니티 서비스를 사용자 반응에 따라 즉각 바꿀 수 있다는 것이 가장 매력적입니다. 성능/디자인과 이 점을 맞바꾼 셈입니다.

안녕하세요, ㈜몬스터플래닛 윤석헌입니다. 현재 ㈜몬스터플래닛은 총 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

 
Ray Yoon

안녕하세요, ㈜몬스터플래닛 윤석헌입니다.

현재 ㈜몬스터플래닛은 총 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웹 기획자 1분, 웹 개발자 1분, UI 디자이너 1분 총 3분을 충원하여
10명으로 올 한 해 회사 살림을 꾸려나갈 예정입니다.
이에 이 곳에서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을까 해서
이렇게 처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희 ㈜몬스터플래닛은 2009년 말에 국내외 최고의 온라인게임회사인
㈜넥슨코리아로부터 분사되어
캐릭터 판권, 출판, SNS 및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사업을 진행하다
올해부터는 SNS 및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사업에 집중하여
관련 사업을 키워나가고자 하는 start-up 입니다.

작년 10월에 ‘술래잡기’라는 타이틀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최초 런칭하였습니다.
‘술래잡기’는 사용자가 주로 활동하는 지역을 설정하면
근처의 가입자들이 도망자로 할당되고 본인 또한 누군가의 도망자로 할당되어
서로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펼칠 수 있는 지역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입니다.
현재는 곧 런칭할 프로젝트에 리소스를 집중하기 위해 잠시 보류 중이지만
런칭 후 3일만에 가입자 수가 1만 명에 달하고
앱스토어 SNS 부문에서 7위까지 기록했던 프로젝트입니다.

현재는 6월 말에 iOS 및 안드로이드 동시 런칭할
‘Hot Floor’ 프로젝트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Hot Floor’는 레스토랑, 커피숍, 주점 등의 장소에서
dating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고요.
대기업 브랜드와 런칭 초기부터 제휴를 통해 서로 시너지를 내고자
협의가 완료되어 상세 플랜 계획 중에 있으며
한국과 일본에 동시 런칭할 계획입니다.

이 뿐만 아니라 올 하반기 런칭을 목표로 지식 기반 SNS ‘Topics’,
거주지 기반 지역 커뮤니티 형성 목적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이웃사촌’ 등의
서비스 개발 중에 있고요.

느끼시기에 회사 규모적인 측면에서 부족한 점이 많아 보이실 것이라 예상되는데요.
국내를 넘어 글로벌에서 게임 산업을 리딩하고 있는
㈜넥슨코리아로부터 많은 지원을 받고 있으며
대기업 IT 엔젤 펀드에서도 투자를 받고 있고
지식경제부, 한국콘텐츠진흥원, 중소기업청 등에서 진행하는
정부지원사업도 지금까지 다수 선정되어 지원금을 받는 등
자금적인 측면에서도 전혀 문제가 되고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몬스터플래닛의 비전에 대해 말씀 드리자면
아이튠즈, 페이스북, 트위터, 아마존과 같은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입니다.
조금 더 현실적인 회사 비전에 대해 말씀 드리자면
일요일 저녁 개그콘서트가 끝나고 한숨 쉬지 않고 월요일 출근이 기다려지는 회사,
동종 업계에서 급여 및 복지 등에 있어 최고 수준의 보상을 해주는 회사로
발돋움 하는 것이 저희 ㈜몬스터플래닛의 목표입니다.
회사 구성원이 행복하게 일 할 수 있어야
다른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드릴 수 있는 서비스를 릴리즈 할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고요.
앞서 말씀 드린 첫 번째 목표를 위해서는 회사에 다니는 이유가
‘재미’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되는데 이 회사를 다니는 ‘재미’를 위해서는
구성원의 비전과 회사의 비전이 합치되어야 한다고 생각되고요.
두 번째 목표를 위해서는 그 만큼 동종 업계에서
최고의 performance를 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일곱 명은 충분히 위 목표들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 자부하고 있습니다.

어영부영 넋두리가 많이 길어졌네요.
많은 분들께서 위 내용 보시고 저희 회사에 관심이 있으시면
저희 대표님과 함께 캐주얼하게 이런 저런 상황에 대해
말씀을 나누는 자리를 갖고 싶습니다.

제 글이 인상 깊으셨다면 아래 연락처로 언제든지 편하게 연락 부탁 드리겠습니다.
======================
윤석헌 부사장
070-7781-0555/ 010-8956-5894
shyoon@monsterplanet.co.kr
======================

그럼 내용 확인 부탁 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이 곳에서 많은 정보와 교류 나누게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요즘 웹 개발을 다시 하게 되면서 트렌드에 많이 뒤처져있다보니, IDE든 언어든 프레

 
Kenial Lee

저는 요즘 웹 개발을 다시 하게 되면서 트렌드에 많이 뒤처져있다보니, IDE든 언어든 프레임워크든 뭔가 하나에 포커싱을 해서 진득하게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 이게 참 쉽지가 않네요.

가능하면 플랫폼에 중립적인 도구(윈도우, 맥을 왔다갔다해야 하고 서버는 리눅스고 이러다보니…)를 선호하는 편이라서 죽으나 사나 이클립스(혹은 Aptana) + 플러그인 환경으로 버티려고 하고 있는데, 다른 IDE 조금씩 구경해보면 솔깃했다가도 “에이 이거 윈도우 버전 없잖아 or 에이 이거 무슨 플러그인 없잖아 or 에이 이거 안드로이드 개발은 안되잖아(…)”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 이게 언어나 프레임워크에서도 계속 반복되고 있네요 -_-; 사실 저는 옅은 취향의 게으른 개발자라, 재미있는 도구보다도 속썩이지 않고 로직 구현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라면 무엇이든 대환영인데… 요즘의 이런 환경은 저같은 게으른 개발자에게 너무나도 큰 스트레스를 주는 것 같습니다 으으으

그리고 여기 LA에 와서 이제 개발 환경을 세팅해야 하는데, 어떤 환경을 주력으로 해야 할지도 결정을 잘 못하겠네요. 가능하면 모든 플랫폼에 대응할 수 있는 minimal set을 선택하려 하는데 그러려면 제가 잘 못 다루는(그리고 다루기 싫은) java가 1순위인 셈이고… 아니면 그냥 .NET으로 윈도우 쪽을 커버하고 서버 개발은 python 혹은 ruby on rails를 가져갈까? 싶은데 왠지 그러면 ruby on rails쪽이 python 웹 프레임워크보다는 나중에 개발자 충원하기 쉬울 것 같고… 개발자 충원하는 문제를 생각해보면 PHP를 해야할 것 같은데 그러자니 아오 PHP까지 해야 한단 말이냐! 라는 생각이 팍 들고;

실험적인 프로젝트 수행이라면야 그때그때 꼴리는 걸 선택해서 작업하면 되니까 즐겁게 잘업할 수 있는데… 이제 다시 업무에 관련된 걸 하려니 참 고민이 많습니다. 아예 조그만한 프로젝트를 하나 골라서 제가 다룰 수 있는 tech set으로 죄다 한 번씩 구현해보고 작업 과정의 report를 남긴 다음, 뭐가 좋은지 선택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어… 그럼 같은 플랫폼에서 여러 IDE로 구현하는 것도 한 번씩 해봐야 할려나(;;;)

한줄요약: 아 잘못 들어왔네요 저 그냥 나갈게요

  • Sung-jin Brian Hong

    http://www.paulgraham.com/pypar.html
    소수가 사용하는 언어를 채택할시에 더 똑똑한 사람들을 뽑을 수 있다는 PG의 유명한 ‘Python Paradox’라는 글입니다. 요즘에는 파이썬이 이미 너무 메인스트림 언어라서 저 글을 적용하기도 애매합니다만.. ㅎㅎ

    Dennis Lee

    ㅋㅋ 그러시군요~ 저랑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시네요~ 정리되면 말씀해주세요~ㅋ 저는 일단 쉽고 도움을 많이 구할수 있는 php쪽으로 생각을 해봤거든요 거기게 CI 프레임워크를 많이 쓴다던데…